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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술지주사, 소셜기업 위한 125억 규모 개인투자조합 결성 - 매일경제

작성자
kuholdings
작성일
2020-02-10 13:50
조회
229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한국모태펀드 소셜임팩트B 출자 사업의 최종 운영사로 선정돼 125억원 규모의 `미래 ESV 투자조합 제1호`를 결성한다고 5일 밝혔다.

고려대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창업펀드(규모 30억원), 바이오특화 TIPS 프로그램 운영사로 초기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 육성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기관이다.

`미래 ESV 투자조합 제1호`는 전북연합기술지주회사와 공동 GP로 운영되며, 앞으로 8년 동안 혁신성 및 성장성을 보유한 소셜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70%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소셜벤처기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일반 벤처기업과 같지만,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전윤수 기술지주사 이사는 "투자조합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창업한 기업이나, 지방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역에 설립된 기업에 투자해 자립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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