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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주회사가 투자한 기업 '뉴로라이브', 55억 상당 Series A 투자유치 성공

작성자
kuholdings
작성일
2020-07-02 17:45
조회
203
기술지주회사가 투자한 기업 '뉴로라이브', 55억 상당 Series A 투자유치 성공

2019년 12월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이석찬 뉴로라이브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 2019년 12월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이석찬 뉴로라이브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뉴로라이브(대표이사 이석찬)는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로, 2019년 9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고, TIPS Program에 선정됐다.

※ TIPS Program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은 미래 유망 기술 아이템을 선발하여 2년간 집중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용사(기술지주회사)가 1억원 투자시  정부자금을 최대 9억원까지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후 기술지주회사에서 개최한 IR(투자설명회)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연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스마일게이트, 이앤벤처파트너스의 시드투자에 이어, 디티앤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하여, 키움인베스트먼트,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이번 6월 Series A(시리즈 A)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Series A : 스타트업이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첫 번째 투자유치를 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퇴행성 뇌질환 등 중추신경계 질환은 신약 개발이 어렵고 기존 약물의 부작용이 큰 분야다. 뇌와 각종 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낮고 기초연구의 성과가 임상시험으로 연결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뇌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에 대한 수요가 크다보니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관련 기술을 활발하게 거래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사도 치료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로라이브는 기존 약물의 확증 연구에 많이 사용했던 시냅스 가소성 평가를 약물 스크리닝 단계에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약물의 임상 실패를 최소화하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뉴로라이브는 신경 세포의 정보 전달 공간인 시냅스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신경 세포의 스트레스 요인인 뇌염증을 줄여 빠르게 우울증에서 회복하고, 인지 저하를 막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그 중에서도 현재 핵심 파이프라인은 우울증 및 치매(인지/기억) 치료제로 내년 임상 단계 진입 및 근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재수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투자 1년 이내 6배 이상 성장하며,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여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향후 글로벌 제약사 등 파트너기업 발굴 및 추가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라며 의지를 밝혔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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